사실 개발 공부하면서 너무 방대한 정보때문에 혼자 끄적이는 메모장 개념으로 시작한 블로그.. 2019년 12월쯤 처음 시작했던거 같다.. 가~끔 메모해야겠다는 부분만 남겨놓고 잘 안들오던 어느날, 또 포스팅하려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하루 방문자가 200명씩 들어오고 있었다..(?) 오..? 200명..? 하면서 신기한 마음에 게시물을 더 써서 광고를 해볼까? 하면서 게시물을 더 쓰게되었고 점점 방문자가 늘어나더니 2달 뒤 쯤 300명 첫 돌파! 뭔가 성장해가는 내 블로그 귀엽다 ㅋㅋㅋ 광고라는걸 붙여볼까 하고 알아보다가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싶어서 포기했다.. 그냥... 원래하는대로 공부 블로그나 해야지 하면서 똑같이 생활했다.. 그러다보니 어느날 400명까지 넘어가더라... 아니.. 이거 진짜 욕심 나..